렉서스 IS250 엔진오일 교환
오늘은 렉서스 IS250 엔진오일을 직접 교환하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드레인 플러그 규격
- 드레인 플러그 소켓 : 14mm
IS250은 언더커버를 탈거하지 않아도 드레인 플러그가 바로 보여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차량을 리프트나 잭으로 안정적으로 들어올린 뒤 플러그를 풀어 엔진오일을 배출해줍니다.


오일필터 위치 & 탈거 난이도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오일필터는 엔진 앞쪽 하부, 드라이브샤프트 근처에 위치합니다.
필터가 하우징 타입(카트리지 형식) 이라서 일반적인 캔형 필터보다 주변에 오일이 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연식이 오래되면 하우징과 오링이 붙어있어 잘 안 풀리는 경우가 있으니 필터 렌치를 사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필터 하우징은 엔진오일이 흘러내리는 구조라 보통 파츠 클리너와 걸레를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필터 하우징 아래에 연결된 파이프(드레인 튜브) 를 이용해 미리 잔유를 빼준 뒤 풀어내면 훨씬 깔끔합니다.
작업 TIP
- 필터 하우징 토크는 과도하게 조이지 말 것
→ 오일 누유 방지용 오링만 제대로 자리 잡으면 충분합니다. - 필터 오링은 항상 새 오링으로 교체
→ 기존 오링이 붙어 있는 경우 꼭 확인 후 제거해야 합니다. - 엔진오일 주입량
IS250(2GR-FSE 엔진)의 기본 주입량은 필터 포함 약 6.3L 내외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델 연식별로 소폭 다름) - 작업 후 반드시 누유 확인
엔진 하단, 필터 하우징 주변을 파츠클리너로 닦아낸 뒤 시동 걸어 확인하면 좋습니다.
끝으로
직접 엔진오일을 교체해보니 IS250은 생각보다 정비 접근성이 좋은 차량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필터 하우징만 잘 풀면 어렵지 않은 작업이니 DIY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정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