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대전시립미술관 고흐 그림을 보러 다녀오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고흐 전시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구 사람으로 오는데 1시간 40분 ~ 50분 정도가 소요되었고,
오는 길에 아이들 금강휴게소 구경도 시켜주고 라면과 간식도 먹으면서 즐겁게 올라왔네요.

낮 시간 온도가 30도 정도였던 이 날.
여기 주차하는 게 생각보다 보통일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미술관 주차장에 잘 들어와서 지하에 주차를 했습니다.
별도의 주차 등록 없이 3시간 무료 주차를 해 주는 것 같더라고요. 나갈 때 2,000원 정도? 주차비가 나왔습니다.
올라와 보는데 미술관이 정말 크더라고요. 대전시립미술관 스케일 대박!
햇빛이 지면에 반사되어서 그런 건지 눈이 어찌나 부시던지

사람들이 좀 있네요. 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다자녀 가구는 네이버 예약보다 현장에서 할인받으면 이득


매표소에서 네이버에서 예매한 티켓을 보여주는데 아이 두 명이면 다자녀 할인이 된다고 해서 네이버 예약을 취소하고 폰에 있던 가족관계증명서 사진을 보여주고 50% 할인해서 새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전시장 내에서 사진촬영은 금지라 작품 사진은 없습니다.
항상 고흐의 작품을 책에서 사진으로 보다가 실제 작품을 마주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전시는 6월 22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직접 고흐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