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my 바나코 모니터 스탠드
Jammy에서 열심히 모은 포인트로 모니터 스탠드를 구입해서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 교환하는데 필요한 포인트는 65,000그램.
'제품에 비해 과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이거 너무 좋은데!!' 라며 신나하는 저의 모습입니다. 후후
저희 집 모니터가 조금 뚱뚱해서 조금 좁은 감이 없지 않지만 올려두니 이쁘고, 노란색이 또 발랄한 포인트가 되는 감동.
그리고 키보드 공간이 더 생겨서 편리하다는 생각도 함께 들더라고요.
옆면에는 Jammy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전면에는 트레이 같이 홈이 있어 필기도구나 충전선 또는 태블릿도 올려둘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사실 바나코 램프도 함께 받았는데요.
이건 별도로 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